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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둔치 파크골프장 2023년 6월 '오픈'

기사승인 2021.09.20  05: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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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코스·건축면적 147.4㎡ 36홀 규모…9월,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하남시가 주민들의 스포츠 여가 문화 증진을 위해 미사대교 인근 한강둔치에 36홀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로 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하남 한강둔치 파크골프장 조감도 [사진 출처= 하남시청] 

  파크골프는 파크(park)와 골프(golf)의 합성어로 86㎝ 이하 길이의 파크용 클럽 1개와 일반 골프공보다 크고 부드러운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작은 부지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620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하남시 서울-춘천 고속도로 하부 한강둔치 ‘하남 한강둔치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에 대해 지난 7월 주민의견 청취와 관계기관 협의를 마치고 9월 24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2차변경(입지대상시설) 道 도시계획위원회 개최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동 체육시설 인근에 27억7,400만원을 투입, 미사대교 인근 토지면적(미사동 615-1 일대 51,005㎡, 건축연면적 147.4㎡, 4개 코스 36홀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 파크골프장 건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후 수도권관리계획협의회를 통해 국토부에 입안하여 중앙부처 기관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12월 중 최종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2차변경에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해당 부지가 그린벨트로 지정되어 있어 관리계획 변경승인 이후 문화재청의 현상변경허가와 국토교통부의 하천점용허가 등 중앙부처의 허가를 거친다는 것.

또, 이후 2022년 투자심사, 실시설계 등 제반 절차를 거쳐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그해 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당초 시는 18홀 규모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기로 했지만 도시팽창으로 인한 시민 이용객 증가를 고려해 36홀 규모로 확대 했으며, 한강폐천부지(구 우성골재)를 활용한 공원, 나무고아원(유아 숲), 그리고 선동 파크골프장을 3축으로 한 “환경 친화적 패밀리 레저스포츠 타운”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한편 향후 조성될 파크골프장은 올림픽대로와 서울~양양간 고속도로, 미사대교 등에 인접해 있어 접근성과 편리성이 뛰어나 시민은 물론 서울 및 경기 동부권의 이용객도 편리하게 이용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gmail.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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