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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차·명지 중 하남 낙점 병원은?

기사승인 2021.07.20  16: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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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2부지에 한화 등 3곳 제안서 제출…주거·의료·물류·유통·관광 복합단지 조성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일원에 주거, 의료, 물류·유통, 관광기능을 갖춘 청정 힐링 복합단지(H2 프로젝트)가 조성된다.

   
하남시가 창우동 일원에 추진중인  H2프로젝트 사업 예정부지

특히, 이곳에는 응급실을 갖춘 300병상 이상의 국내 최대의 종합병원이 민관합동개발(SPC)방식으로 들어설 전망이다.

20일 하남도시공사에 따르면 ‘친환경 힐링 문화복합단지’에 대해 H2프로젝트사업 민간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한화 등 3개 컨소시엄이 지정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H2 프로젝트 사업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컨소시엄은 ▲한화건설·경희대의료원 ▲대림(DL이앤씨)·차병원 ▲롯데건설·명지병원 등 3곳으로 이중  핵심인 종합병원을 놓고 치열한 민간사업자를 따내기 위해 치열한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하남도시공사는 종합병원 유치와 관련 상급종합병원과 일반종합병원으로 나눠 상급종합병원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상급종합병원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시공사는 8월 초 민간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사를 통해 3곳의 컨소시엄 중 최종 1곳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기로 했다.

당초, 이 부지는 H2 프로젝트 추진사업으로 하남도시공사와 패션협회 간 공동출자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수차례 협의에도 이익배분 등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해 패션협회가 사업을 포기하면서 지난해 1월 복합단지 조성으로 선회됐다.

한편, 도시공사는 올해 초 하남시의회 업무보고에서 그린벨트를 해제하는 만큼 공영개발 방식으로 주거, 의료, 물류 및 유통, 관광기능의 단지조성을 포함한 내용을 기본 계획안에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우동 108번지 162만183㎡의 부지에 2,500여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인 H2 프로젝트 건립 사업은 H2프로젝트 하남도시공사가 민간제안을 공모,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추진하는 개발사업이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gmail.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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