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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미사연장 어떻게 되고 있나?

기사승인 2021.04.07  0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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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산업위’ 심의 거쳐 6월께 대광위 관보 고시 등 최종 행정절차 남아

5호선 전 구간 개통에 이어 30만 하남시민의 숙원인 지하철 9호선 미사연장 사업추진이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9호선 하남연장 예상 노선도

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추진중안 3기 신도시(남양주 왕숙)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심의를 통과한 가운데 9호선 미사 연장사업의 최종 관문인 제4차 철도망 구축에 대한 사업계획이 오는 6월 발표를 앞두고 있다.

9호선 미사연장 사업은 이번에 발표할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21∼2025)에 반영돼야만 사업을 추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발표할 제4차 철도망 구축 계획에서는 서울 강일에서 하남 미사를 거쳐 남양주 왕숙 연결 노선 중, 강일~미사구간 1.4㎞를 단계적으로 건설하는 내용을 담은 '3기 신도시(남양주 왕숙) 광역교통개선대책' 계획안을 정부가 확정·승인하고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관보에 고시될 예정이다.

대도시광역교통위 고시로 게재될 관보에는 4단계 구간인 서울 고덕강일 1지구(가칭 샘터공원역)를 기점으로 미사~남양주 왕숙신도시까지 연결, 2024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대상지역 확정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관보는 국가가 주요시책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것으로 3기 신도시(남양주 왕숙)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른 지하철 9 호선 연장 국토부 승인에 대한 정부 공식 공표의 일환이다.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사업은 지난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기본계획에서 확정된 9호선 연장안(강일~미사, 1.4km)의 단절 구간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사업들의 추진을 위해 약 4조5000억여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중 미사구간은 사업비 1,891억원이다. 사업비 4조5000억여 원은 왕숙지구의 광역교통개선부담금으로 충당하게 된다.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통한 도시철도 건설사업은 일반적인 절차와는 다르게 진행된다. 공공기관이 시행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예비타당성조사가 아닌 공공기관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추진된다.

2개 이상의 시·도에 걸치는 광역철도의 경우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포함돼 현재 진행중인 기획재정부의 공공 예비타당성조사 통과해야 관련 예산이 배정된다.

한편, 9호선 하남연장 사업은 서울 강일에서 하남 미사를 거쳐 남양주 왕숙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담, 1조 5천억여원과 지자체 분담금을 포함 2조 1천억여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naver.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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