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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교산신도시 철도 직영 운영 추진

기사승인 2020.09.29  03: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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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작업 위한 연구 용역 발주…기간단축·사업비 절감 위한 로드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교통망을  갖춘 하남 교산과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지구 등 3기 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철도를 직접 놓고 운영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3기 신도시 개발의 핵심 시행자인 LH가 아파트 입주 뒤에 교통망은 뒤늦게 갖춰지는, 고질적인 문제를 직접 해결하겠다는 것이 취지다.

이에 따라 LH는 지난해 말 철도 개방형 직위를 공모해 철도 전문가를 채용하는 한편, 지난 15일에는 직접 운영을 위한 연구 용역을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사업비 절감과 공사기간 단축을 위한 건설, 운영 참여 로드맵이다.

LH는 10개월 뒤 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본격적으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택지개발사업 지구의 철도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철도의 경우 핵심 열쇄를 쥐고 있는 서울시와의 이견  조율이 쉽지 않은데다 예비타당성조사와 착공부터 개통까지 기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또, 철도의 개통과 운영은 대부분 서울교통공사나 코레일이 운영하지만 준비단계는 물론 진행기간이 늦어지면서 민원의 대분은 시행사인 LH로 향하고 있는데다 주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LH 관계자는 "수도권 철도의 경우 핵심 열쇄를 쥐고 있는 서울시와의 이견  조율이 쉽지 않은데다 예비타당성조사와 착공부터 개통까지 기간이 오래 걸리면서 집단민원이 제기되고 있다"면서 "신도시 개발 사업에서 발행되는 주민들의 피해와 불편을 최대한 해결해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naver.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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