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하남교산, 1100가구 내년 11~12월 사전청약

기사승인 2020.09.27  14:30:31

공유
default_news_ad1

- 주변 시세보다 30%정도 낮게 책정…2023년 하반기 입주 예정

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교산지구의 이르면 내년  11~12월 사전청약 형식으로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총물랑 3만2,000가구 중 1,100가구다. 지구지정이 완료된 하남교산, 남양주 왕숙, 인천 계양, 과천 지구 등이 대상으로 입지가 좋은 아파트를 무주택 주민들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사전청약제 등을 통해 실제 분양에 나서겠다는 것.

사전청약’은 착공 시점에 진행하는 본 청약 1~2년 전에 일부 물량에 대해  미리 진행하는 것으로 하남의 경우 2009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된  미사강변도시와 감일지구에서 처음으로 시행이후 11년 만으로 하남 교산지구의 3만2000호 공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사전청약자 선정의 경우 본청약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는 한편 사전청약 시 구체적인 단지 위치와 개략적인 설계도, 예상 분양가 등의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업계는 사전청약시 분양가를 주변 시세보다 30%가량 저렴하게 공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전용면적 60~85㎡에 대해 전체 물량 15%에서 30~50%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사전청약 신청 자격은 무주택세대 구성원, 해당지역 거주 요건 등을 갖춰야 하는 등 본청약과 동일하며 특별공급의 경우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노부모부양 등으로 구성되며 일부 물량에 대해 앞당겨 청약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사전청약 당첨자는 본 청약까지 자격을 유지할 경우 100% 당첨되는 방식이다.

정부의 계획대로라면 8월 보상계획공고(토지), 8~12월 토지보상협의 및 지장물조사 병행, 12월 보상계획공고 2차(지장물), 2022년 12월 토지 및 지장물 보상완료 순으로 진행된다 .정부는 사업이 원만히 진행될 경우 이르면 오는 2023연말부터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지구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 649만㎡ 규모로 총물랑 3만2000가구 중 0.034% 정도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naver.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