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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형 청소년 주민참여 예산 편성을 위한 워크숍 실시

기사승인 2020.08.11  11: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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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청소년의 주민참여예산편성의 실질적 참여를 위해 지난 8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0년 하남시 청소년참여예산학교’와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리빙랩’ 1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와 청소년 리빙랩 프로젝트를 통해 각각 1500만원 규모의 청소년 제안 정책사업을 2021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지난달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와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리빙랩’ 참가자를 모집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달 공모한 제안의 사업 타당성을 심의할 청소년 사업심의회 위원 및 사업전체를 심의‧의결할 청소년의회 의원 16명과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리빙랩 참가자 3개팀 14명의 컨설팅을 위해 열렸다.

이날 오전에는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리빙랩 참가팀을 대상으로 리빙랩의 취지와 청소년 제안사업을 기획하는데 필요한 디자인 씽킹 및 디자인리서치 강의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청소년 사업심의회 위원과 청소년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2020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안내 ▲주민참여예산의 이해 ▲청소년참여예산제도 운용사례 등 청소년 사업의 심의‧검토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올해 하남형 청소년참여예산제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청소년의회, 차세대위원회, 청소년 운영위원회, 학교 밖 청소년 등 청소년 자치기구를 중심으로 9명의‘청소년 사업심의회’를 구성했고, 청소년 참여예산 사업에 대해 우선순위 등을 심의하도록 청소년의회에 역할을 부여했다.

특히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리빙랩 프로젝트에 넛지행정개념을 도입해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청소년의 관점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과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청소년은 “청소년을 위한 정책을 우리 스스로가 고민하고 제안해 실제 사업화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자부심이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훈 혁신기획관은 “하남시 최초로 실시하는 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청소년의 능동적인 시정참여를 유도해 미래시민으로서의 능력을 함양한다는데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비롯한 여러 시민의 뜻이 예산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9월까지 청소년들의 리빙랩 활동과 청소년사업심의회 사업심사를 거쳐 10월 청소년의회에서 심의·의결한 후 2021년 본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은정 기자 Eunhanam7700@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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