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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신도시 토지보상 본격화

기사승인 2020.08.10  04: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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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도시공사 보상계획 열람공고…추정 보상금 6조7693억 규모

3기 신도시로 지구 지정된 경기도 하남시 교산지구의 토지 보상계획 윤곽이 드러났다.

   
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시 교산동 일원
10일 하남도시공사에 따르면 지난 7일 교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토지 보상 계획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보상구역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경기도, 하남도시공사의 협의를 통해 춘궁동 일원으로 정해졌다.

협의보상은 7일 보상계획 및 열람공고 이후 보상협의회를 구성하고 토지보상법 제68조에 따라 선정된 3인의 감정평가업자가 산정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해 제반절차를 거쳐 12월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계획됐다.

현지인의 경우 토지보상금은 전액 현금보상(채권보상도 가능), 부재부동산 소유자는 1억원까지는 현금, 1억원 초과금액은 전액 채권으로 보상한다. 단, 토지보상금을 제외한 지장물 등 기타 보상금은 전액 현금보상이다.

이에 따라 토지 협의보상이 이르면 오는 12월부터 이뤄질 전망이다.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교산지구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으로 649만㎡로 추정 보상금은 6조7693억 규모로 보고 있다.

한편, 관련 조서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은 7일부터 21일까지이며, 교산보상사무실을 방문해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naver.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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