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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전 시민에게 재난기본소득 5만원 지원

기사승인 2020.04.01  17: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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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위 70% 정부·경기도 지원금 포함 47만원~140만원까지

정부와 경기도에 이어 하남시가 재난기본소득 5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1일 하남시에  따르면 오후 김상호 시장은 장문의 문자를 통해 경기도 방식과 동일하게 전 하남시민에게 5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남시 재난기본소득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과 함께 지역화폐 및 신용카드, 선불카드 등을 통해 지급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시는 긴급추경을 편성, 시의회와 협의 하에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고 필요한 절차를 이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상호 시장은 “5만원이라는 금액은 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미흡할 수 있습니다만, 우리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며 “최대한 빠르게 지급하려 하나, 행정절차 이행과 지역화폐 추가 보급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하남시는 이 외에도 소상공인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준비하고 있다”며 “정책이 확정되면,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앞서 중앙정부는 긴급재난지원금을 편성, 소득 하위 70% 가구에 최대 100만원(4인 가족 기준)까지 지급키로 결정한 바 있다.

<하남시민 재난소득지원금 예시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의 경우)>

1인 가구 : 정부지원금 32만원(40만원*80%) + 경기도/하남 재난기본소득 15만원 = 47만원
2인 가구 : 정부지원금 48만원(60만원*80%) + 경기도/하남 재난기본소득 30만원 = 78만원
3인 가구 : 정부지원금 64만원(80만원*80%) + 경기도/하남 재난기본소득 45만원 = 109만원
4인 가구 : 정부지원금 80만원(100만원*80%) + 경기도/하남 재난기본소득 60만원 = 140만원

 

박상희 기자 hanamcity@naver.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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