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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코로나19' 2번째 확진자 발생

기사승인 2020.03.31  14: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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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 확진자 배우자·31일 최종 판정 받아…자가 격리자 108명으로 최다

경기 하남에서 코로나19 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17일 첫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후 19일만이다.

   
 
2번째 확진자로 판정된 A씨(남·65)는 덕풍동 새뜰마을 4단지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16일 성남시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40세 여성의 아버지와 하남시 1번 확진자의 배우자로 자가 격리중이었다.

A씨는 지난 17일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격리해제 하루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 이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씨의 자택과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은 완료된 상태다.

시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과정을 거쳐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 즉시 공식 블로그를 비롯해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다는 계획이다.

하남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현재 가장 힘든 분들은 확진자와 가족들"이라며 "확진자를 향한 비난 또는 악의적인 댓글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자가격리자는한때 60~70여 명이었으나 유학생들이 대거 입국하면서 31일 현재 108명으로 확인돼 코로나19 발병이후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gmail.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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