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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산신도시, "교통대책 내달 나온다"

기사승인 2020.03.30  15: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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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교통개선안 4월 발표…3호선·서울~양평간 고속도 등 핵심 교통망 마련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 교산지구를 비롯 6개 지역에 대한 광역교통개선 대책안에 대해 이르면 내달 중순께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1·2기 신도시의 경우 교통망 구축이 늦어지면서 입주민들이 출퇴근 시 지옥버스, 지옥철을 고통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정부의 의지다.

정부가 수도권 30만호 주택을 공급한다는 취지로  3기 신도시로 지정된 지역은 하남 교산을 비롯해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부천 대장, 인천 계양, 과천  등 모두 6곳이다. 이중  교산지구는 천현동, 교산동, 춘궁동, 상·하사창동 일원으로 총 면적 649만㎡애 3만2000여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난달 25일 부터 13일 까지 서면으로 2020년 제1회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개최, 올해 업무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하반기까지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대해 모두 확정한다는 것.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및 수도권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 따라 현재 용역중인 서울-하남-양평간 고속도로의 시점부에 해당하는 하남시 감일~상사창IC 5㎞ 구간의 선시공이 포함하면서 되면서 양평을 잇는 나머지 구간도 함께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이 고속도로가 개설되면 이동시간이 15분대로 주파할 수 있는 데다 국도 6호선(남양주-팔당대교-양평)과 3호선(송파-서하남-광주), 43호선(강동-하남-광주)의 정체가 해소되고 하남시를 비롯, 수도권과 경기동부, 강원권 물류 유통이 활성화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보고 있다.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2017년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돼 있으며 연장 26.8㎞ 구간에 총 사업비 1조2848억원에 달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고속도로의 시점부에 해당하는 하남시 감일~상사창IC 5㎞ 구간의 선시공이 포함하면서 되면서 양평을 잇는 나머지 구간도 함께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이 고속도로가 개설되면 이동시간이 15분대로 주파할 수 있는 데다 국도 6호선(남양주-팔당대교-양평)과 3호선(송파-서하남-광주), 43호선(강동-하남-광주)의 정체가 해소되고 하남시를 비롯, 수도권과 경기동부, 강원권 물류 유통이 활성화될 것으로 국토부는 내다보고 있다.

서울~양평간 고속도로는 2017년 1월 제1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돼 있으며 연장 26.8㎞ 구간에 총 사업비 1조2848억원에 달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또, 서울 도시철도 3호선을 연장해 오금역에서 감일 지구 1곳과 교산지구 2곳 등 10㎞에 3개의 역사를 신설해 서울 잠실과의 거리를 20여분 안으로 단축시킨다는 구상이다.

하남시청~ 사업지(5km), 황산~초이(2.2km), 신팔당대교(1.7km), 하남IC~상사창IC(5km) 등 4개의 도로를 추가로 신설하는 한편, 지하철 3호선, 서울~양평간 도로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은 1조 8,000억 원 이상의 사업비를 사업시행자인 LH에서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서울 도시철도 3호선을 연장해 오금역에서 감일 지구 1곳과 교산지구 2곳 등 10㎞에 3개의 역사를 신설해 서울 잠실과의 거리를 20여분 안으로 단축시킨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시 등 4개 지자체에 대해 지하철 연장이 확정되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간소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하남시도 오금역에서 덕풍역까지 지하철 3호선 연장, 5호선과 연계하는 환승시스템을 반영해 구축해 시민의 교통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교통망 대책이 3기 신도시 구성의 최대 성패인 만큼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춰 서울로 출퇴근할 수 있는 핵심 교통망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발표시기는 이르면 4월 중순쯤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gmail.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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