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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내달 위례 우미린 2차 420가구 공급

기사승인 2020.02.19  14: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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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가 상한제 적용, 전용 99~112㎡…3.3㎡당 1,950~2,000만원 책정될 듯

우미건설이 내달 하순 위례신도시(경기도 하남시 학암동)에서 마수걸이 분양에 나선다

   
<자료사진=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 아파트 조감도>
19일 업계에 따르면 우민건설은 지난해 4월, 1차 875가구 분양에 이어 내달 하순 위례신도시 A3-2블록에서  '우미린 2차' 42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5층 7개 동 전용면적 90~119㎡ 규모의 총 420가구로 중대형 물량이다. 위례신도시 하남권역은 그린벨트(GB)를 풀어 개발되는 단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업계는 3.3㎡당 1,950~2,000만원 안팎에서 분양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 전 가구 전용면적이 85㎡를 초과하기 때문에 입주물량의 50%는 가점제가 적용되며,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별한다.

위례신도시 '우미린 2차'는 전 가구 전용면적이 85㎡를 초과하기 때문에 입주물량의 50%는 가점제가 적용되며, 나머지 5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별한다. 이어 지역 우선 배정 제도에 따라 하남시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 30%, 경기도 1년 이상 거주자에게 20%를 각각 배정한다.

하지만 정부가 수도권 아파트의 청약 1순위 자격을 받을 수 있는 최소 거주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일괄 확대하는 것과 관련, 주택공급 규칙이 개정되면  거주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늘어나게 된다. 개정안은 입주자를 모집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앞서, 지난해 5월 진행된 위례신도시 A3-4b블록에서 진행된  '우미린1차`는 76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3만2880명이 지원해 평균 43.04대1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됐다.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인 주택형은 전용 114㎡T로 5가구 모집에 872명이 청약을 지원해 194.4대1을 기록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위례신도시에 대한 인기가 높고 더불어 중심상업시설, 초등학교 등이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며 “계획대로 하면 내달 하순 A3-2블록에서 2차 물량으로 42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gmail.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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