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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전세 강남은 '주춤' 하남은 'GO'

기사승인 2020.02.17  13: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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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7월 이후 33·31주째 상승…5·9·3호선 등 교통호재 영향으로 확대

지난해 6월 이후 완만한 오름세를 보였던 경기 하남의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의 상승세가 2월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둘째주 현재 하남 아파트 매매가격은 0.10% 상승해 지난주(0.05%)에 비해 소폭 확대됐다.

올해 1월 첫 주(6일·0.16%), 2주(13일·0.11%), 3주(20일·0.16%), 4주(27일·0.04%)에 이어 2월 첫 주(3일·0.05%), 2주(10일) 0.15%로 33주 연속 상승했다.

전세가도 지난해 12월 2주(0.44%), 3주(0.38%), 4주(0.05%), 5주(0.13%), 올해 1월 첫 주(0.15%), 2주(0.12%), 3주(0.16%), 4주(0.11%)로 2월 첫 주(0.01%), 2월 2주(0.04%)  오름폭을 보이고 있다. 매매와 전세가는 지난해 6월 24과 7월 8일 이후 최대 상승세다

특히, 올해 개통예정인 5호선과 3·9호선 하남연장 등 각종 교통호재로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 증 신도심 위주로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매물이 회수되고 호가도 올해 들어 1억∼2억원가량 급등한 상태다.  반면, 서울 강남과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는 4주째 연속으로 동반 하락했다.

업계의 관계자는 "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와 코스트코, 검단산, 한강 조망권, 하남~중부·춘천·양양·세종 고속도로 등 배후수요로 관심이 이어지면서 상승세에 탄력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위치가 좋은 단지의 경우 분양가 보다 2억~5억 이상의 웃돈이 붙은 상태에서 거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gmail.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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