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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지하철 공사장서 25톤 크레인 넘어져

기사승인 2020.01.22  02: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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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공구 창우동 현장·모래자재 운반중 사고…도로 덮쳤지만 인명피해 없어

   
자료사진
21일 오후 6시께 경기도 하남시 지하철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도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창우동 5공구 현장에서 발생한 이날 사고는 타워크레인 중간부위를 받히고 있는 지지대가 휘어지면서 25톤 크레인이 도로 방행으로 넘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쓰러진 크레인의  '붐대' 일부가 인도와 1개 도로를 덮치면서 시민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기도 철도건설과는 "모래를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크레인 뒷바퀴가 들리면서 앞으로 넘어졌다"며 "버틸 수 있는 중량을 초과해 지지대가 휘어진 것으로 보고 크레인을 옮기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크레인의 결함 여부와 현장에서 안정 규정을 지켰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gmail.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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