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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 하남연결 노선 조기 착공해야"

기사승인 2019.11.12  0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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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청원, 7일 만에 1만명 넘어…개통시 지역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

김포~하남을 연결하는 GTX-D  노선의 조기착공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GTX-D(김포-하남 광역급행철도)의 조기착공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407)에는 7일 만에 1만여 명을 넘었다.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광역교통 2030’을 발표하면서 하남과 김포를 연결하는 신규 급행 노선(GTX-D)을 추가 검토하기로 한 데 대해 내년 하반기 발표 예정인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서의 확정과 함께 조기착공을 요청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게시글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박진영 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 대변인이 대표로 청원한 GTX-D 라인은 인천과 함께 김포 한강신도시, 인천 검단의 경기 서부권을 시작으로 마곡, 여의도, 강남을 지나 잠실 하남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박 전 대변인은 “2기 신도시인 김포와 검단의 서울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와 한강 하구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GTX-D의 빠른 노선 결정과 조기착공을 청원한다”라면서 “D노선은 현재 정부가 수립 중인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년)과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2021~2030년)에 포함됐기에 이제는 조기 착공만이 지역민의 숙원을 풀어 줄 수 있다”고 게시글을 올렸다.

이어 “김포·검단 지역을 출발점으로 해서 마곡·여의도를 관통해 잠실을 지나 하남으로 가는 노선이 지역 가치를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GTX-D 노선의 조시착공을 요청하는 국민청원은 4일부터 시작돼 12일 오전 현재 1만여명을 넘어섰다"면서 "김포시와 인천 검단·하남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GTX-D 조기착공 국민청원은 내달 12월 4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gmail.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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