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지하철 9호선 하남연장 착공은 언제하나"

기사승인 2019.11.06  03:52:00

공유
default_news_ad1

- 확정고시·예타·실기설계·착공 절차 거쳐야…정상진행 시 2022말~2023년 초 예상

지난달 3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발표한 광역교통기본구상(광역교통2030)에 ‘9호선 하남연장 사업이 반영되면서 향후 진행절차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내년  4월 개통예정인 하남선 복선전철 1단계구간(미사~풍산)이  완공을 눈앞에 둔 데다 9호선 하남 연장 사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기본구상안에 최종 포함되는 등 겹경사를 맞아서다.

관련업계와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실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 발표예정인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 9호선 하남연장 사업이 확정 고시돼 정상적으로 절차가 진행될 경우 착공시기를 2022년 하반기 또는 2023년 상반기로 보고 있다.

가장 중요한 관문은 정부가 내년 하반기에 발표할 예정인 '제4차 광역교통시행추진계획'에 반영돼 확정 고시돼야 한다.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면 국토부는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신청한다. 기간은 8~12개월 정도 소요된다.

하지만 경제성분석 결과 비용대비 편익비율(B/C) 1.0이 나와야 한다. 선행구간인 4단계 추가연장 노선(고덕강일1지구~강일역)의 경우 0.74에 불과해 사업추진이 불투명했지만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에 조건부 반영됐다.

4단계 추가연장 노선만으로는 사업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광역철도 지정을 전제로 5단계 구간인 ‘강일~미사노선’과 묶어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는다는 것이 전제다. 예타를 통과하면 기본·실시설계에 들어가게 된다. 착공은 실시설계와 함께 진행할 수 있다.

이현재 의원은 4단계 구간(보훈병원~샘터공원)의 경우 내년 상반기 기본·실시설계를 진행해 2022년 착공에 들어간다는 방침이지만 2021년으로 앞당겨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기본·실시설계를 동시에 추진해 이 사업을 최대한 앞당겨 2022년 하반기나 늦어도 2023년 상반기에 착공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

9호선 하남연장 사업은 서울 강동구 고덕2동 샘터공원에 미사강변도시까지 연결돼 고덕에서 현재 건설 중인 하남선 복선전철과 환승되는 노선으로 지난 2016년 6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검토사업에서 신규사업(본 사업)으로 반영됐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gmail.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