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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상한제 역풍에도 미사강변 집값 '강세'

기사승인 2019.09.26  04: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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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억 몸값 아파트 등장…개발 호재·서울진입 용이해 인기 높아

분양가 상한제 역풍에도 불구하고 하남의 아파트가 ‘트리플 강세’를 보이며 훈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서울 진입이 용이한데다 각종 개발호재로 뜨거운 수도권의 대표적 부동산 시장으로 돌변하면서 집값 상승이 고착화 되는 모양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하남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아파트는 미사강변2차 푸르지오 전용 114㎡로 지난해 9월, 18억원에 거래됐다. 미사호수·한강공원을 끼고 있는 이 단지는 전용 101㎡ 기준, 8억2,000만원~9억500만원의 시세를 보이고 있다.

공공분양인 망월동 골든센트로 전용 84.92㎡ 또한 7억8000만원에 거래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8단지 전용 74.86㎡는 최근 6억3500만원에 실 거래됐으며 19단지 전용 84.96㎡는 7억2500만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풍산동 미사강변더삽센트럴포레 전용 84.38㎡는 7억5000만원, 센트럴자이 96.98㎡은 9억4000만원까지 치솟았고 제일풍경채 74.86㎡의 경우 7억8000만원에 실 거래되면서 올해 초 5,000~1억 원까지 떨어졌던 아파트 매매 가격은 최근 들어 꾸준히 오르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의 관계자는“미사강변도시의 경우 서울 진입이 용이한데다 각종 개발호재로 과 인접해 있어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급부상하면서 환금성 높은 교통호재까지 겹쳐 수요자들의 시선이 이동하고 있는 것 같다"며 "아파트 분양가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지역보다 저렴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hanamilbo@gmail.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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