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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의원, ‘찾아가는 학교방문 성과

기사승인 2019.07.17  06: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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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이 진행하는 ‘찾아가는 학교 방문’ 성격의 간담회를 신평초, 신평중 중심으로 진행했다고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가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 성격은 전년도 ‘찾아가는 학교방문’에서 많은 학교들이 예산확보 및 소규모 환경 부담금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등 소통과 공감에서 올해도 진행된다고 보여 진다.

또한 추민규 위원은 “신평초와 신평중은 2005년도 건립돼서 낡은 시설물이 많은 게 위험소지가 크다.”라며, “더 이상 이러한 불편함이 없도록 학생의 안전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평초 간담회에서는 ▴냉난방기 교체건 ▴화장실 현대화사업건 ▴도서실 증축건 ▴수돗물 공사건 ▴실내 도색건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특히 추민규 위원은 학생들의 책읽기와 독서토론에 관심을 보였고, 그에 따른 조치로 도서실에 필요한 신규 서적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신평초 교장은 “학교가 워낙 낡은 상태라 학생의 안전에 우선순위를 두고 행정적인 업무를 보고 있다. 특히 화장실 현대화 사업은 꼭 필요하다. 현재 특별교부금을 신청한 상태이며, 좋은 소식을 기다리고 있으나, 여전히 추민규 경기도 교육청 교육위원의 도움이 절실하다.”라고 설명했다.

신평중 간담회에서는 ▴냉난방기 교체건 ▴화장실 현대화사업건 ▴수돗물 공사건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추 의원은 “하남시를 대표하는 교육위원으로서 원도심 학교 중심의 현대화 사업에 최선을 다 하겠고, 그에 따른 재정확보와 시·도교육청의 원활한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현재 ‘찾아가는 학교 방문’은 원도심 중심에서 9월 개교인 감일지구 학교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언을 마치며 엄 의원은 “교육청이 말로만 전국 최대의 학교 수를자랑할 것이 아니라, 4,800여개의 초중고와 유치원이 진정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선장격의 도교육청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학생 건강에 직결한 사안인 만큼 교육청이 적극 대안을 모색할 것을 촉구했다.

유경희 기자 hanamcity@naver.com

<저작권자 © 하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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